안치환 1집
안치환
거센 바람이 불어와서 어머님의 눈물이 가슴속에 사무쳐 우는 갈라진 이 세상에 민중의 넋이 주인 되는 참 세상 자유 위하여 시퍼렇게 숨을 들어도 강물 저어 가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마라 창살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마라 창살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