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별들이 감춰진 밤 그렇게 가려진 내 맘 적적한 맘 둘 데 없는 오늘 난 주룩주룩 내리는 장마에 네 생각이 떠올라 아닌데도 이젠 정말 끝인데도 가끔씩 울리는 전화벨 그게 모두 너였음 했어 한 번씩 떠오른 기억을 뿌리치기가 힘들어서 잊어보면 잊혀질까 촉촉히 젖어만 가는 이 밤이 두려워 난 그래서 이 음악을 틀어 비가 오면 난 음악을 들어 다시 니가 보고파질까 봐 난 비가 오면 이 음악을 틀어 다시 니가 되돌아올까 봐 사랑이 찾아오고 다시 날 떠나가고 추억들은 별거 아닌 게 되고 스쳐 간 너와의 기억이 소중해야 할 것 같아서 미안해서 내게 미안해서 그래 가끔씩 울적한 이 날엔 비라도 좀 그쳤음 했어 한 번씩 이러는 내 맘을 사실 나도 잘 모르겠어 네 생각도 네 추억도 오늘이 가면 좀 나아지겠지 생각해 봐 그리곤 이 음악을 틀어 비가 오면 난 음악을 들어 다시 니가 보고파질까 봐 난 비가 오면 이 음악을 틀어 다시 니가 되돌아올까 봐 소나기가 내리는 밤 돌이킬 수 없는 이 밤 넌 내 맘을 하나도 모르는 밤 이제는 다 지워버리고 넌 내일을 시작하겠지 oh 난 음악이 멈추지 않아 비가 오면 난 음악을 들어 다시 니가 보고파질까 봐 난 비가 오면 이 음악을 틀어 다시 니가 되돌아올까 봐
크레딧
- 아티스트
- 이구이 (IGWI)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