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차갑게 굳어버린 날들을 다시 안아 뜨겁게 되돌린다면 아픔도 사랑으로 완성되겠죠 이런 바람이 더 아픈 거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된다는 건 사랑하면 누구나 예감하나요 나 혼자 몰랐나요 그랬던 건가요 나 혼자만 상처 받은 것 같아 창백해진 그 입술로 고백했었죠 나를 보던 차가운 그 표정 보면서 한 발짝 다가 설까 초조한 맘과 혀끝에 맴돈 말의 끝은 사랑이었음을 투명한 마음이면 될 줄 알았죠 모두 다 보여주고 싶었었지만 흐린 날 안개처럼 감추고 싶어져 나를 좋아하지 않는 네 앞에 서면 창백해진 그 입술로 고백했었죠 나를 보던 차가운 그 표정 보면서 한 발짝 다가 설까 초조한 맘과 혀끝에 맴돈 말의 끝은 사랑이었음을 닫힌 눈빛에 한 번쯤은 나도 기대해 봤죠 영원한 것은 없다고 내게 올 수 있을 거라고 한번은 달라질 수 있잖아 한 번쯤은 날 보며 웃어줄 거잖아 적막도 아닌 어둠 그 틈에 놓인 나는 이대로 멈춰 널 보고 있어 사랑을 놓지 못해서
크레딧
- 아티스트
- 여은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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