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동이 트지 않았지만 나는 갑니다 가야 할 시간 나루터는 아직 어둡고 배웅하는 이 없이 눈가에 눈송이만 떨어집니다 진정 그립습니다 눈송이가 눈시울을 적십니다 캄캄한 밤은 어둡고 집 집마다 환하던 등불조차 떠올릴 수 없습니다 일생의 작은 빛을 찾았습니다 스스로 반짝인다 자랑했습니ek 온힘을 다했지만 등불을 켜지는 못했습니다 어젯밤 눈바람를 무릅쓰고 오셨던 여러분 감사합니다 나를 보러 왔던 여러분 가족처럼 저를 지키며 잠 못 이루던 여러분 여러분 감사합니다 하지만 연약한 인간에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먼저 갑니다 저 세상에서 새로운 인연으로 만나요
크레딧
- 아티스트
- 박애리
- 장르
- 국악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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