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언젠가부터 느꼈던 건 우린 참 멀어졌다는 거 어쩌다 보니 사는 게 힘들어서 만나는 시간을 멀리하고 어느 순간부터 연락은 지겹고 번거롭고 우린 이제부턴 우린 그때로 돌아갈 수 없을 걸 왜 인지 난 그 사실이 전혀 두렵지가 않아 어느 순간부터 우린 깊어만 가는 밤을 피하고선 그대로 서로 각자 그 밤을 보내곤 해 처음과 끝은 달라 모든 일들에 다 이별은 있을 거야 받아들이자 평생 함께 하자던 그 약속은 가벼운 말 그 한마디로 이어질 수 없었던 그저 말 한 마디 이제부턴 우린 그때로 돌아갈 수 없을 걸 왜 인지 난 그 사실이 전혀 두렵지가 않아 어느 순간부터 우린 깊어만 가는 밤을 피하고선 그대로 서로 각자 그 밤을 보내곤 해
크레딧
- 아티스트
- 연희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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