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2001년 6월 무더웠던 여름날 난 삶을 선물 받아 그 여자는 나를 낳아 남들보다 늦었었데 나는 걸음마 그래도 내 첫발은 그녀를 울게 할 만큼 아름다워 차가운 현실 속에 그년 나만큼은 따뜻하게 해주기 위해 했데 ** 전부 다 난 어른이 돼서야 이 말뜻을 이해하게 됐어 그녀 말대로 여긴 너무 차갑더라고 ‘넌 안될거야’ 이 말은 *깠고 쥐*만한 그 지하방에서도 난 꿈을 꿨어 다음날 눈을 뜨면 개 밑바닥인 내 서울의 삶이 나를 죽일 걸 알면서도 나는 매일 다짐했어 ‘난 내 목숨도 바칠게 이길 수만 있다면’ 그렇게 칼을 갈고 이를 갈어 내 전부를 담아 난 시인처럼 단어들로 내 이름을 날려 또 난 신처럼 내 운명과 내 팔자를 바꿔 나 죽을라 했던 서울에서 보란 듯이 살아남아 ‘안되면 죽을게’ 인생 웃겨 이 말이 살렸어 날 난 가야 했고 결국 했어 뭘 더 설명해 내가 내 삶을 갈아서 얻었고 이건 그 설명서야 Mmh 지금 이 목소리가 살렸어 날
크레딧
- 아티스트
- Rredrain (레드레인)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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