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 보았네
가는 길이 어디냐고
어드메냐고
인생 길을 아는 사람
누가 있겠냐고
모른다네 모르겠다네
나는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네
어제 오늘 내일이 수레 처럼
자꾸자꾸 도는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하네 생각해보네
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 보았네
사랑이란 무어냐고 어떤거냐고
사람들은 하나 같이
고개 흔들며
모른다네 모르겠다네
나는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네
그리운 마음이 수레처럼
자꾸 자꾸 도는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네 생각해보네
생각하네 생각해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