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왜 늘 이별은 피할 수 없는지 왜 늘 사랑은 그때야 오는지 오늘도 눈치없는 햇살은 힘겨운 하룰 시작하라고 창문을 두드리죠 밤새 지나쳐간 소나기처럼 금새 마를 아픔이라면 이별도 견딜만할텐데 밤새도록 흐른 내 눈물도 마를 수 있을텐데 지친 그리움에서 달아날 수 있게 아마 사랑이란 건 끝이 없는건가봐 다 주고 다 버려도 다시 자라나 내 안에 담아두기에는 너무나도 커져버려서 이젠 숨쉬는 것조차 힘겨워 - 간 주 중 - 그때 마지막 버스를 보내고 밤새도록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던 그 버스정류장 손을 놓지 못했던 우리의 따스했던 기억이 아직 그대로인데 그 곳에 있는데 이제 혼자라는 건 너무 두렵기만 해 이별을 처음 겪는 일도 아닌데...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담담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모든 걸 잊을 수 있을까 시간이 지워줄꺼란 그 말을 믿고 싶었어 시간은 어리석음을 애써 비웃듯 멈춰 있나봐 아마 사랑이란 건 끝이 없는건가봐 다 주고 다 버려도 다시 자라나 내 안에 담아두기에는 너무나도 커져버려서 이젠 숨쉬는 것조차 힘겨워
크레딧
- 아티스트
- 모던 쥬스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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