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고요한 빈자리엔 시계 소리만 몇 신지도 모른 채 하루가 갔어 너 하나 없다고 허전해진 자리 소란스러웠던 우리 추억과는 참 달라 너를 만난 것보다 좋았던 게 있었을까 널 사랑한 기억보다 행복했던 건 없으니까 내 가슴 깊이 네가 머무르던 자리 추억들이 있던 자리 너의 따스했던 온기만 남아 있어 여전히 너를 사랑하는 게 늘 그랬듯 당연한 일이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의 미소를 나만 볼 수 있단 걸 왜 몰랐을까 아른거리는 너의 표정과 말투 아직 남아있는 너의 흔적이 더 간절하게 만들어 내 가슴 깊이 네가 머무르던 자리 추억들이 있던 자리 너의 따스했던 온기만 남아 있어 여전히 너를 기다리는 게 늘 그랬듯 의미 없는 일인데 자꾸 생각나 우리가 쌓은 얘기도 같이 걷던 그 거리도 함께 듣던 노래까지도 선명해져 내 마음 깊은 자리 오직 너만이 올 수 있다면 더 잘해주고 싶은데 너무 보고 싶어
크레딧
- 아티스트
- 전철민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