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다 잊었다고 지웠다고 했는데 스치는 네 이름에 또 심장이 섰어 어떤 변명도 어떤 말도 못하는 그리움 십 년이 지나도 세상이 변해도 한번 널 담은 가슴은 미련하게도 너만 기억하고 사는 가봐 아파도 매일매일 그리워 죽을 만큼 그리워 나의 사랑은 이젠 길을 잃었어 부디 잊고 행복해 나 같으면 넌 안돼 그저 그런 흔한 사랑했다 생각하면 돼 추억은 같아도 슬픔은 다르길 너에겐 없던 일처럼 떠올리지마 혼자 울지는 마 부탁이야 아파도 매일매일 그리워 죽을 만큼 그리워 나의 사랑은 이젠 길을 잃었어 부디 잊고 행복해 나 같으면 넌 안돼 그저 그런 흔한 사랑했다 생각하면 돼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사랑해 널 사랑해 영원히 널 사랑해 오직 네게만 쓰고 지워버릴 말 잊어도 난 괜찮아 모르는 게 더 아파 추억 모두 두고 편안히 넌 떠나가면 돼 사랑한적 없던 것처럼
크레딧
- 아티스트
- 한경일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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