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니가 미웠어 날 몰라주는 너 또 말도 못해 안달하는 나도 미웠어 난 언제나 널 보면 가슴 시린 설레임 뿐인데 너는 그렇지가 않았어 야속했었어 세상에서 가장 이쁜 널 다 가지고 싶었어 난 그렇게 널 보며 매일매일 가슴만 졸이는 짝사랑 되어 버렸어 정말 궁금해 날 보는 너의 마음이 그냥 친구처럼 편하게만 느끼는 걸까 너의 눈빛만 보아도 떨리는 나를 이제 더 이상은 감출 수 없어 이런 내맘 알게 된다면 오히려 부담되어 멀어질까 걱정만 앞서 조금만 더 기달려 볼까 너 먼저 사랑으로 다가오기를 하지만 겁이나 힘겨운 기다림 속에 다른 누군가가 너의 사랑 돼버릴까봐 너를 영원히 내 곁에 두고 싶지만 사랑 뒤에 이별 그게 두려워 누구도 다시는 사랑을 하지 못하게 너의 사랑 내게 맡겨 두면 어떻겠냐고 너무 길어진 기다림 후회는 없어 이젠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왜 그랬는지 왜 기다렸는지 누가 봐도 비난하고 원망 할거야 왜 처음부터 나만의 너를 만들지를 못했냐고 나역시 후회 하지만 그랬었나봐 내가 원한 사랑이란 그때의 니 모습이 아니었나봐 내 한결같은 사랑 네 변치 않을 영혼 니 곁에서만 살기를 바랬었나봐
크레딧
- 아티스트
- 유승준 (Steve Seungjun Yoo)
- 장르
- 댄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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