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힘이 들어서 추진력을 잃어가고 세상에 혼자라 느껴져도 영원하진 않을 거니까 오는 버스에 무작정 올라타서 광안리 해변가로 차비만 챙겨서 떠나가 가끔은 숨 쉬게 좀 해줘 아무 생각없이 baby yeah 산뜻한 마음으로 침대에 눕는 게 좋아 눈을 감았을 때 잡생각이 없는 게 참 좋아 피로감이 느껴지지도 않고 내일이 온다는 게 괴롭지도 않고 그런 설레는 기분 그런 평범한 일상조차 우리에겐 바람이 되었는지 그 바람은 그저 바람처럼 날아가지 않길 네가 행복해야 나도 좋아 우리는 하는 일이 너무 많아 발목을 붙잡아 날씨가 참 좋아 지그시 눈을 감아 생각을 비워놓고 이 순간만을 집중해봐 호흡을 가다듬고 천천히 정리해봐 왜 그리 넌 걱정이 많아 Plan B가 없는 대책 없고 위험한 긍정은 난 심어주지 않아 날 의심하지 말아줘 딱 기억해줘 하나만 우리의 열정과 영혼은 반복해 up and down 우리 인생은 up and down 발전도 up and down 오는 버스에 무작정 올라타서 광안리 해변가로 차비만 챙겨서 떠나가 니 폰은 꺼놔도 돼 방해받지 않게 너의 고민 모두 다 잊어버리고 복잡한 고민들에 갇혀 사는 게 산소통이 필요해 넘 깊게 와버렸는데 가끔은 숨 쉬게 좀 해줘 아무 생각없이 baby yeah 하루종일 몸이 무거워 다짐은 계속 무뎌져 즐거워만 했던 기억은 저 멀리로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말해주는 너의 표정 소원을 이뤄주는 것은 별똥별이 아니라 우리의 자신일 뿐이지 빨리 감정의 분위길 바꾸고 나서 일어났으면 좋겠어 꼭 당신이 우린 많은 것을 기대했어 자신에게조차도 현실은 부족하지 잘 시간도 내가 좀 더 열정을 불태우면 불이 붙겠지 자연스레 내 곁에 있는 너에게도 너에게 내 노래가 감정의 휴지통이었으면 해 걱정을 싹 다 내다 버릴 수 있게 어쩌면 너무 멀리 흘러온 거야 아득히도 먼 곳을 보고 온 거야 I came all the way here 앞만 보면서 난 달려왔어 이 비가 좀 그쳐가면 이 밤이 다 지나가면 Until then i still here 여전히 이곳에서 난 uh It will be all right 괜찮아 다 잘될 거니까 이젠 마음을 비워 lean on me 오는 버스에 무작정 올라타서 광안리 해변가로 차비만 챙겨서 떠나가 니 폰은 꺼놔도 돼 방해받지 않게 너의 고민 모두 다 잊어버리고 복잡한 고민들에 갇혀 사는 게 산소통이 필요해 넘 깊게 와버렸는데 가끔은 숨 쉬게 좀 해줘 아무 생각없이 baby yeah
크레딧
- 아티스트
- 로진 (Lojin)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