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위로
오소영
조그만 나무에 작은새 한마리 쉬고 조그만 바람에 나는 흔들렸네 내 몸은 여기에 온적없이 여기에 언제나 그렇듯 나는 또 여기에 어두운 하늘에 조각달 낮게 걸리우고 따스한 별빛에 나는 흔들렸네 내 몸은 여기에 온적없이 여기에 언제나 그렇듯 나는 또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