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나에게 너를 맡긴 마지막 사랑인데 울고 잇는 니 아픔을 나눌 수 없음을.. 니 깊은 사랑 앞에 고개를 숙인다 나를 아는 너의 짐을 덜어야 하는건데 니 곁을 서성이며 내 아픔만 헤아릴뿐.. 삶의 거센 바람앞에 두 무릎을 꿇는다 이기적인 내 사랑을 외면하고 싶으련만 내 몸을 일으켜 주는 니 손길을 기다렸던 가파른 계단에서 거친 숨을 몰아쉰다 너를 위해 나를 버릴 수 없음은 안개를 닮아 버린 슬픈 사랑때문이다... 나를 위해 너를 버린 그 사랑인데 나는 그저 목마른 가을 나뭇 가지처럼 빛을 뒤로 나를 적실 너만을 기다린다... 산다는게 정령 힘겨운 그 까닭에 너를 향한 내 사랑이 사랑일 수 없음에도.. 가증스런 내 사랑을 너에게 전한다 어디선가 쓸쓸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래 그런것이 사랑이란다.....
크레딧
- 아티스트
- 고재근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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