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서산명월은 다 넘어가고 벽수 비풍은 슬슬 부는데 새벽 종달이 우지지는 소리 아니 나던 심정이 절로 난다 에헤 어헤에 어미 타 어야 불이로다 서산낙조에 떨어지는 해는 내일 아침이면 다시 돋건마는 황천길은 얼마나 멀게 한 번 가면 못 오누나 에헤 어헤에 어미 타 어야 불이로다 어젯밤 꿈 좋더니 님에게서 편지가 왔소 그 편지를 받아 들고 가슴 위에 얹었더니 인철지 봉투가 무겁겠소 만은 가슴 답답해 못살겠소 에헤 어헤에 어미 타 어야 불이로다 에헤 어헤에 어미 타 어야 불이로다 에헤 어헤에 어미 타 어야 불이로다 에헤 어헤에 어미 타 어야 불이로다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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