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저 넓은 정원 뒤를 잇는 장미 꽃밭 높고 긴 벽돌담의 저택을 두르고 앞문에는 대리석과 금빛찬란도 하지만 거대함과 위대함을 자랑하는 그 집의 이층방 한 구석엔 홀로 앉은 소녀 아아아아 슬픈 옥이여 아아아아 옥이여 햇볕에 타고 있는 팔월 오후에 권태에 못 이겨서 집을 떠났다 오랫동안 못 본 햇님 그대 참 그립군요 울려라 종소리여 나는 자유의 몸이요 난 살고 싶소 난 세상을 볼때 아아아아 슬픈 옥이여 아아아아 옥이여 바람찬 바닷가로 옥이는 나서서 밀려오는 파도에 넋을 잃은 채 인생의 실망속에 다시 찾을 수 없이 꽃잎도 파도뒤로 수평선을 따라서 저 초원도 가고요 저 눈물도 갑니다 아아아아 슬픈 옥이여 아아아아 옥이여 아아아아 슬픈 옥이여 아아아아 슬픈 옥이여 아아아아 슬픈 옥이여 아아아아 슬픈 옥이여 아아아아 슬픈 옥이여 아아아아 슬픈 옥이여
크레딧
- 아티스트
- 한대수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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