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익숙한 퇴근길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가 흘러나오면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 귀를 기울여보다 눈을 감고 생각했어 좋더라 그 노래 말야 바보처럼 한참을 멈춰서 들었어 돌아서면 널 찾게 될까봐 밥은 챙겨 먹는지 사소한 말조차 할 수도 없어 숨이 턱 막혀 속으로 삼켜 버릴 수 밖에 그땐 왜 몰랐을까 네가 좋다고 했던 것들이 다 이제서야 알겠어 아직 너도 듣고 있을까 좋더라 그 노래 말야 바보처럼 한참을 멈춰서 들었어 돌아서면 널 찾게 될까봐 밥은 챙겨 먹는지 사소한 말조차 할 수도 없어 숨이 턱 막혀 속으로 삼켜버릴 수밖에 그땐 왜 몰랐을까 네가 좋다고 했던 것들이 다 이제서야 알겠어 아직 너도 듣고 있을까 잊고 싶진 않은데 너를 지워가는 내가 싫어서 잊으려 해도 지우려 애써봐도 무너지는 나인걸 너는 어떻게 지내 흔한 안부조차 묻지도 못한 한숨뿐인 내가 멍청하게 또 찾고 있어 바보 같다고 욕해도 이게 나인걸 어떡해 흐르는 눈물도 널 떼어 낼 순 없을 것 같아
크레딧
- 아티스트
- 순순희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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