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피에스타
박주원
저 바람처럼 영원히 쉴곳없는 어디인가 외로운 방랑자여 저 구름처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어디선가 날 볼듯한 그대여 사막에서 길을 찾는 갈길 없이 떠도는 형형색 모래알처럼 나도 그 길 걸어가네 어린왕자 되어 장미꽃처럼 넌 뜨겁지는 않아도 나에게도 그런 사람 있다 사막에서 길을 찾는 더 갈길없이 떠도는 형형색 모래알처럼 나도 그 길 걸어가 어린왕자 되어 장미꽃처럼 넌 뜨겁지는 않아도 나에게도 그런 사람 있다 나에게도 그런 사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