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빨간 달이 떴네 아주 까만 밤에 마치 태양처럼 타오르는 듯이 어제와는 다른 사뭇 붉게 물든 몸부림을 치는 빨간 달을 보며 누가 시비를 걸쏘냐 누가 다리를 걸쏘냐 그래 빨간 달이 떴구나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달이 빨갛게 변했다 사진을 찍어대 아름답다 하며 어제와는 다른 사뭇 붉게 물든 내일이면 달은 묽어지겠거니 누가 시비를 걸쏘냐 누가 다리를 걸쏘냐 그래 빨간 달이 떴구나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누가 시비를 걸쏘냐 누가 다리를 걸쏘냐 그래 빨간 달이 떴구나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그래 빨간 달이 떴구나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크레딧
- 아티스트
- 투 데이 올드 스니커즈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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