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유난히 서글픈 글씨 차디찬 밤이슬로 읽어 내리다 빛 한점 비추어 살펴보면은 어느새 얼룩져 젖어있더라 끝나나보다 끝인가보다 인연을 끝맺으려 하나보다 고작 한장으로 고작 하얀 편지 한장으로 엊그제 저녁부터 그댈 내가 얼마나 생각했으면 긴 긴 긴 밤을 모두 그대와 보냈을까요 뿌옇게 남아있는 그대의 흔적에 나만 홀로 아파서 눈물짓나요 뚝 뚝 뚝 떨어지네요 삐뚤한 글씨위로 남겨진 사람과 남겨진 글씨만 뿌옇게 흐려져 보이지 않아 엊그제 저녁부터 그댈 내가 얼마나 생각했으면 긴 긴 긴 밤을 모두 그대와 보냈을까요 뿌옇게 남아있는 그대의 흔적에 나만 홀로 아파서 눈물짓나요 뚝 뚝 뚝 떨어지네요 삐뚤한 글씨위로 유난히 서글픈 글씨 차디찬 밤이슬로
크레딧
- 아티스트
- 박영훈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