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멍하니 올려다 본 눈이 끝없는 하늘 같아서 나 멈칫하는 사이 빠져버릴 것 같아 구름 사이를 헤치면 다시는 볼 수 없어서 나 멈칫하는 사이 떨어질 것만 같아 아직 많이 어린 나는 멋진 어른이 되는 꿈을 꿔 눈 깜빡이는 사이에 하늘을 날아 여기로 올 거야 몇 밤만 자고 일어나 금세 어른이 되어 그대를 쓰다듬고 돌보러 올 거예요 몇 밤만 자고 일어나 더 그윽한 눈을 하고 그대를 바라보고 지키러 올 거예요 그저 몇 밤만 기다려줘요 아직 많이 어린 나는 수줍은 아이로 남을 수 없어 그대 쓸쓸한 눈동자를 난 못 본 척 떠나온 거야 몇 밤만 자고 일어나 금세 어른이 되어 그대를 쓰다듬고 돌보러 올 거예요 어린 마음과 묻힐 그대 많이 늦지 않게 그대를 쓰다듬고 돌보러 올 거예요 어린 마음에 잠들 그대 많이 울지 않게 조금은 멀더라도 금세 날아올 거예요 그저 몇 밤만 기다려 줘요
크레딧
- 아티스트
- 2층과3층사이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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