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Last Christmas 이맘때쯤이면 거리에 울려 퍼진 음악 소리에 하루 온종일 너를 떠올려 당연한 것처럼 난 말야 네가 담겨있는 그 겨울 유난히 아름다웠던 그 계절 그 시절에 한껏 찬란했던 날에 기억 속 우리를 찾고 있어 그날처럼 하얀 밤이 내리면 소리 없이 흩날리는 우리의 시간이 잊으려 할수록 더욱 더 선명해지는 차마 그대를 떠나보낼 수 없어 Last Christmas 찬 바람에 날려 아파도 뭐 별일 아닌 듯해도 난 또 며칠을 헤매이다가 널 잃어가겠지 뭘 해도 참 좋았었잖아 이제는 모두 다 사라져버린 시간들 아무리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그 겨울이 그날처럼 하얀 밤이 내리면 소리 없이 흩날리는 우리의 시간이 잊으려 할수록 더욱 더 선명해지는 차마 그대를 보낼 수 없어 하루만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에게 끝내 하지 못한 내 마음을 전할 수 있길 조금 늦더라도 잠시뿐이라 해도 되돌릴 수 있다면 하고 싶은 말이 넘쳐서 턱 끝까지 차올라 번지는 그리움 여전한 거리에 그대를 불러보아도 텅 빈 겨울 끝 속에 혼자 남아서
크레딧
- 아티스트
- 김아름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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