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 정원
tearliner
하루 종일 감아도 떠나지를 않네요 웃고 울어 보아도 아무 낙이 없네요 그냥 거기 있네요 아무리 뛰어 보아도 잊을 수가 없네요 아무리 마셔 보아도 아무 말이 없네요 바라만 보고 있어요 아무 맛도 없네요 당신을 먹고 마셔도 하루에 꿈은 노을 마음에 담은 모습들 달콤한 계절의 마음 전부터 꿈꿔온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