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우리 헤어지던 날 유난히도 밝았던 가로등 불빛 속 시간이 멈춘 듯 서먹해진 공기에 아무말도 못했어 가지말라고 날 떠나지 말라고 한번쯤 널 붙잡을 걸 후회로 가득해 며칠 밤을 새운지 몰라 너의 생각이 나서 하루가 일년같아 견디기 힘들어 나 너와 헤어지고 이렇게 밖에 못 지내는 나라서 어떡하죠 바라 보기 힘들던 마지막 네 모습이 눈물에 흐려져 너의 옷을 잡았던 떨리던 두손을 놓치고야 말았어 멀어지던너 뒷모습 돌아볼까 다시 한참을 널 바라보며 눈물만 흘렸어 며칠 밤을 새운지 몰라 너의 생각이 나서 하루가 일년같아 견디기 힘들어 나 너와 헤어지고 이렇게 밖에 못 지내는 나라서 어떡하죠 그동안 잘 몰랐던 너의 마음 이제라도 미안해 다시 내게 와줘 너도 아직 내생각 하며 가끔 아파한다면 기대어 살던우리 그리워 한다면 나 너를 언제라도 안아줄거야 망설이지 말고 너 돌아와줘 며칠 밤을 새운지 몰라 너의 생각이 나서 하루가 일년같아 견디기 힘들어 나 너와 헤어지고 이렇게 밖에 못 지내는 나라서 어떡하죠
크레딧
- 아티스트
- 에피타이저 (Appetizer)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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