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나에게 손 흔들며 웃어주던 그대 그 모습을 지울 수 없어 내 맘속에 그 웃음을 새기듯 그려놓고 그대 벌써 날 지웠나요 이젠 영원히 들을 수 없는 사라져버린 목소리 마치 난 길을 잃어버린 아이처럼 그렇게 울고만 있죠 그대 떠난 후에 그렇게 멈춰버렸죠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난 아파요 쓸쓸한 그 밤이면 그곳에 찾아가 슬픈 웃음 짓던 날 보며 내 힘겨운 두 어깨를 살며시 감싸주던 그대 아직 그대를 그려요 하얀 그 얼굴에 눈이 부셔 눈을 감았던 순간들 어느새 기억 속에 희미해져가 이대로 끝난 건가요 감았던 눈을 뜨면 내 앞에 있어주면 안되나요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추억이란 아픈 말로 우린 바래져 가는 건가요 그대 그대 그대 그대 난 슬퍼요
크레딧
- 아티스트
- 문명진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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