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와 형 업데이트 봤어? 아 신챔프 나온거? / 응 협곡의 최상위 포식자 / 그치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그 이름 / (카직스 렝가) 뭐라고? / 에? / 제정신? / 형이야말로? 아니 렝가는 부쉬가 없으면 못 뛰잖아 에이 카직스는 걍 메뚜기잖아 어어 요놈봐라? / 어? 어? 형놈봐라? 형놈? 너 진짜 안되겠다 / 안되겠다. 형 서열정리 한번 들어가자 서열정리? 지금 서열정리라고 했냐? / 할 때가 됐지, 일대일로 3킬 먼저 따는걸로 하고, 쫄보처럼 집 가는 거 없다? 정글로 따라와. 형제간의 피 튀기는 정글싸움이 시작됐다 레드팀엔 세상의 모든 억울한 형을 대변하는 형뚜기 블루팀엔 억압받아온 동생들의 대표 동생냥이 형제간의 피 튀기는 아니 침 튀기는 결투의 시작 시작하자마자 레드로 뛰어가 와드 박고 숨자 빨리 뛰어 숨차 렝가를 기다려 레드를 먹을 때 덮칠거여 딱 봐도 레드 대기 할 것 같아서 거꾸로 블루를 먼저 먹어 툭하면 내 걸 뺏어 먹는 형에게 다신 안 당하죠 30초 째 안와서 뒤늦게 레드를 먹고 수 싸움에 졌다는 생각에 너무 분하죠 형 정글을 다 털어 남김없이 싹 털어 5레벨을 찍고 궁을 바로 쓰는 내 전략 댕 쩔어 (어딨지?? 왜 안보이냐?) 렙차이가 나니까 바로 싸움을 걸어 부쉬로 들어가 패시브 점프 점점 거릴 좁혀 달아나는 형 올가미 투척 (도망가는 형을 보니 기부니가 좋군) 이란 생각을 하며 다시 부쉬 점프 부쉬로 도망가는 척 하다 궁 써 슝 하고 나타나선 네 머리를 긁어 어렸을 때처럼 일방적 딜교 꼬우면 먼저 태어나시죠 (차라리) 부쉬 대신 엄마 뒤에 숨는게 어때? 서열정리는 무슨 가서 방정리나 하렴 에이 겨우 1킬이다 / 벌써 1킬이나 땄네? / 오 이것이 긍정적 사고? 칼날부리 먹으려고 가고 있는데 왜 보라 칼날부리가 나오는 건데? 아 딱 보니까 나 죽이려고 온 게 확실해 근데 하나 간과한 점 / 뭔데? / 여긴... 부쉬네? / 아 재빠르게 머리 찍고 점멸 거리 벌려 딸려오는 카직스를 떨쳐 침착하게 위로 무빙한 뒤 공격 이로써 동점 장난은 끝났다 진화하여 극복하라 아니 형 얼굴이 왜 그래 혹시 화난 건 아니지? (고립시켜서 먹어치워주지) 부시 들어가기 전에 벨트로 선빵 거리 벌려 쿨타임 돌리고 또 선빵 험상궂은 표정 머리위에 뜨면 맞기를 기다렸다 궁으로 또 선빵 과몰입 지혼자 하더니 저거 색깔이 진짜 왜 저래? 안보여 (어디감?) 안보여 (무서워) 안보여! 아까 죽은 곳으로 산책을 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마주친 빨강 형뚜기 강해진 형뚜기 폭딜을 포효로 한턴 버텨 패시브 날아가서 찍고 다시 포효 와앙 형 옛날에 내가 떡볶이 조질라고 진짜 열심히 모은 오천원 돼지저금통 배 가르고 그 돈으로 롤스킨 샀을 때부터 알아봤다 아니 그 얘기를 지금 와서 꺼낸다고? 너 이거 때문에 서열정리 하자 그랬냐? 여기까지 온 이상 못 먹었던 떡볶이 때문에라도 끝을 봐야겠다 렝가를 기다려 부시에 숨지 순식간에 도망가는 걸 쫒아 마치 축지 부시럭 대는 저 날개를 부시러 임시로 대피 기횔 엿보고 있지 무작정 따라가지 않고 한보 후퇴 쟤 궁이 끝날 때 까지 까진 피를 채워 다시 사냥개시 부쉬 안에 갇혀 어리바리 타는 너 난 포식자라 너를 보며 피식하고 웃지 궁지에 몰렸지만 재빨리 빠져나와 유리한 부쉬로 은신 마지막 순간 / 순간의 판단으로 모두 판가름 돼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굴까요?
크레딧
- 아티스트
- League of Legends, League of Legends: Wild Rift, 킬링벌's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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