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내 길은 어디로 갈련지 모른 체 헤매다 저 멀리 보이는 희미한 불빛을 보네 어느 길이 맞을까 이 온몸이 따라가볼까 굽이 굽이 넘으며 이 길을 질러가볼까 창에 비친 쓰러진 나의 눈빛을 보며 어루만지네 창가에 흐르는 눈물 울음 섞인 입가에 미소 잡아 내리며 고갤 돌리네 내 한낱 광대였던가 거친 바람이 불고 비 오는 이런 어지러운 날 어디로 갈지 모르는 채 길을 떠나 어느 곳을 향해 달려가는가 아아 저 불빛을 보며 따라가는 우리의 운명아 언젠가 내 먹구름을 걷고 웃으며 파도를 헤치며 나아가주오 거친 바람이 불고 비 오는 이런 어지러운 날 어디로 갈지 모르는 채 길을 떠나 어느 곳을 향해 달려 가는가 아아 저 불빛을 보며 따라가는 우리의 운명아 언젠가 내 먹구름을 걷고 웃으며 파도를 헤치어 나아가주오 종이 한 장 쥐고서 뛰어든 바깥 거리에 쏟아 지누나 흐르는 비련과 슬픔 아아 그래 어디 까지나 가나 가보자 이 길에 끝에 웃는 날 찾아가보자 거친 바람이 불고 비 오는 이런 어지러운 날 어디로 갈지 모르는 채 길을 떠나 어느 곳을 향해 달려가는가 아아 저 불빛을 보며 따라가는 우리의 운명아 언젠가 내 먹구름을 걷고 웃으며 파도를 헤치어 나아가주오 아아아 내 운명아 날 어디로 데려가는가
크레딧
- 아티스트
- 고영열
- 장르
- 재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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