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것 이제야 좀 실감납니다 겨우 혼자가 되기 위해 나는 먼 길 돌아왔습니다 내가 갈 수 없는 곳에 그대 무사히 닿았습니까 하고 싶었던 말 못다 한 탓에 나는 조금 늦습니다 멀어지는 것들을 바라봅니다 남겨지는 일 나는 익숙합니다 좀 있다 보면 이렇게 있다 보면 괜찮아질 겁니다 아주 오래전에 했던 약속 그대는 다 잊었습니까 나는 모든 일을 기억해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대 이해하지 못할 거라 했던 말 이해하십니까 다만 미워할 수도 없는 사람 그대가 난 그렇습니다 멀어지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고맙단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그대가 영영 그대가 나는 아플 겁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것 이제야 좀 실감납니다
크레딧
- 아티스트
- 홍찬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