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작년 이맘때 찍은 사진엔 무릎 까지 접어 올렸던 바지 밀려 오는 파도 두렵진 않았어 하얗게 부셔져버린 많은 꿈 가을은 가고 곧 겨울이 오겠지 물도 점점 차가워지는 걸 사람들의 기억에서 멀어지는 걸 너무 아쉬워하지는 말아 널 잊은 건 아니야 너는 내 마음속에 영원히 남으리 사진 속의 넌 이렇게 웃고 있는데 웃고 있지만 뭐가 그리도 좋은지 난 아무런 어떤 기억도 두려운 게 없었던 시절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 하지만 요즘엔 슬프고 힘들어 니가 없는 세상을 사는 게 다 그렇게 산다고 모두가 아프다고 위로해보지만 사진 속의 넌 그렇게 웃고 있지만 웃고 있지만 뭐가 그리도 좋은지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걸 다 그렇게 살자나 모두가 아프다고 물도 점점 차가워져 가는 걸
크레딧
- 아티스트
- 스위트 피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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