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젊음 중에
시나위의 이름만이
어두운 도시 속에
단 하나의 네온사인
이제는 떠오르는
빛나는 태양처럼
한 장의 종이속에
소중히 간직되리
화려한 카멜레온
같은 이름 많지만
우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아
우리의 주위에는
지나버린 음악들뿐
더 이상 우리에겐
필요하지 않아요
이제는 잊혀버린
대륙속의 유적들뿐
단 하나 우리만이
달려가는 사람들
화려한 카멜레온
같은 이름 많지만
우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아
화려한 카멜레온
같은 이름 많지만
우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