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Hancheol Debut 1995
이한철
1. 오랜동안 쉽게 생각한 혼자떠나는 여행을 늘 곁에 있던 친구를 두고 낯선기차에 몸을 싣고 스쳐지나는 많은 사람들. 두려움속의 설레임. 베낭을 풀고 늘 갖고 있던 내 오랜 사진을 보네. 지친 내몸을 창가에 기대 어느새 잠든 나의 모습이 왜 이렇게 초라해 보이지 기적소리에 잠을 깨니 싸늘한 바람이 옷깃을 가르고 내맘을 슬프게 해. 어느새 눈물이 2. 오랜동안 쉽게 생각한 혼자떠나는 여행을 늘 곁에 있던 친구를 두고 내 오랜 사진을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