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너에게 업혀서 걸은 길이 생각나 괜히 부끄러운 마음에 어서 내려 달라 했지만 그렇게 포근할 수가 없어서 꼭 아빠 같아서 맘을 줄 수밖에 없었어 수많은 과거가 있는 이곳에 우리의 추억도 남겨 두자고 시린 손 맞잡고 구석구석 걸어 다니던 어렸던 너와 나 그 시절 너는 알고 있었을까 나이가 들어 다시 찾아올 우리는 근사한 모습일 거라며 확신한 듯 그렸던 미래에 혼자인 내 모습 너에게 건네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적당한 바람이 불었고 맘은 넘쳐흘렀었는데 수많은 과거가 있는 이곳에 우리의 추억도 남겨 두자고 시린 손 맞잡고 구석구석 걸어 다니던 어렸던 너와 나 그 시절 너는 알고 있었을까 나이가 들어 다시 찾아올 우리는 근사한 모습일 거라며 확신한 듯 그렸던 미래에 혼자인 내 모습 너의 등에서 내릴 때 내 마음은 두고 내렸어 그러니까 언젠가는 돌아봐줘 다시 찾아온 이곳엔 너의 바람대로 우리의 추억이 마치 어제 일처럼 살아 숨 쉬고 있어 너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 그 시절 알 수 없을 것 같았던 사랑을 알게 해준 사람이 너라서 다행이었어 정말 고마웠어 우리 이제 만날 수 없지만
크레딧
- 아티스트
- 최수빈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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