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창문 넘어 오늘 날씨가 차가울까 아니면 더울까 밝은 햇살 푸른 하늘 보여도 얼어붙을지 몰라 너를 담은 오늘 하루가 차가울까 아니면 더울까 밝은 웃음과 푸른 목소리는 나를 뜨겁게 날 뛰게 했었어 한겨울에 부는 바람 같았어 작은 모래알을 세는 것 같아 더운 여름밤에 애써 눈을 감은 것처럼 너는 창문 넘어 너를 보면서 입김마저 가릴 수 없었어 다시 돌아온 차가운 계절은 나의 한숨을 보여줬었어 한겨울에 부는 바람 같았어 작은 모래알을 세는 것 같아 추운 겨울밤이 새어 들어 오는 것처럼 너는 그림 같았었어 계절을 따라 변해가는 빛을 아름다워하듯 널 따라 걸었었어 또다시 찾아온 감기처럼 뜨거운 널 앓아 긴 겨울을 이겨낸 새싹 같았어 더운 여름의 끝에 금빛 같았어 너를 견뎌낸 창가에 니가 서있어
크레딧
- 아티스트
- 한경일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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