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끝이 없는 비가 내려 길을 막네 끝이 없는 비가 내려 몸이 젖네 끝이 없는 비가 내려 물이 붇네 어지러운 길 무거운 다리 호기롭 게 떠날 땐 몰랐지 맑은 길만 길이 아니란 걸 파이고 막히고 불어나 덮치네 상냥한 웃음이 사라진 이 길은 끊임없이 내게 질문을 던지네 포기 없이 이 길을 계속 갈 거 냐고 끝이 없는 비가 내려 길을 막네 끝이 없는 비가 내려 몸이 젖네 끝이 없는 비가 내려 물이 붇네 쉬워 보이는 길은 없었네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인데 건너야 할 강이 끝이 없네 새로운 길들은 친절하지 않고 챙겨운 신발은 버티질 못하네 어지럽게 펼쳐진 저 강물 아래 잠겨 있는 나를 조롱하는 저 길들 끝이 없는 비가 내려 길을 막네 끝이 없는 비가 내려 몸이 젖네 끝이 없는 비가 내려 물이 부네 끝이 없는 비가 내려 겁이 나네 끝이 없는 비가 내려 길을 막네 끝이 없는 비가 내려 몸이 젖네 끝이 없는 비가 내려 물이 부네 끝이 없는 비가 내려 겁이 나네 끝이 없는 비가 내려 끝이 없는 비가 내려 끝이 없는 비가 내려 끝이 없는 비가 내려
크레딧
- 아티스트
- 정태일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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