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흐려진다 마주 본 두 눈엔 비쳐진다 초라한 내 모습 사라진다 흐리게 번진다 사라진다 사라진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말들과 차가운 두 손이 속삭인다 자꾸만 내 손을 끌어 도망친다 쉴 새 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혼자 멈춰진 난 사랑한다 아직도 저 깊은 곳 수면 위로 떠오른 마음 새하얗게 부서져 알아볼 수 없고 환영처럼 어지럽게 빛나는 너는 사라진다 사라진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말들과 차가운 두 손이 속삭인다 자꾸만 내 손을 끌어 도망친다 쉴 새 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혼자 멈춰진 난 사랑한다 아직도 넌 아주 멀리 지나간 저 계절의 끝에서 날 기다릴까 아직도 난 아주 멀리 지나온 이 끝없는 바다에 널 그려본다 아직도
크레딧
- 아티스트
- 오하주 (Ohaju)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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