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원
전기뱀장어
탠저린 기억나지 않니 색깔이 유난히 많던 그 도시의 골목 작고 예쁜 그 골목을 걷다가 탠저린 우리가 잠시 빌린 그 음악이 잘 생각나지 않아도 두 손을 포개고 함께 춤을 추던 일 어느새 해가 졌는지 한참을 몰랐던 일 꿈을 꾸는 탠저린 춤을 추는 탠저린 탠저린 생각나지 않니 지금 어디 있니 유난히 별명이 많던 네 이름의 글자 수만큼 참 많이 생각나는 걸 저기 파란 하늘 아래 너를 상상하는 걸 꿈을 꾸는 탠저린 춤을 추는 탠저린 너는 나의 탠저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