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당신의 시선이 머물기 좋아한 창문 밖 나무에 꽃이 잔뜩 폈어 우리는 떨어진 꽃잎들을 모아 서로의 반지를 만들곤 했지 당신의 시선이 머물기 좋아한 호숫가 들판에 봄이 찾아왔어 우리는 두 손을 마주 잡은 채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었지 온 세상이 푸른색으로 바뀌고 앞 나무엔 목련이 가득하네 풀잎마다 가던 걸음 멈추고 두 눈 가득 담았던 때 봄이 와도 너는 오지 않았으니 내게는 봄날이 오지 않은 거야 내 작은 맘에 오늘도 조그맣게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적어놓았네 사랑한다고 적어놓았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제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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