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을 다시 한번/눈오는 밤
조하문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무엇이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해가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