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낯선 소년이 말을 거네 나의 이름을 알고 있는 그의 눈빛조차 낯설어 옷장 속에 숨어버렸네 끝없는 그림자가 어디론가 데려 가네 저 춤을 추던 꽃들은 어디로 사라져버렸나 날 집에 데려다주오 내 님 곁에 누워 끝없는 별을 세다가 잠들 수 있게 텅 빈 공간을 비집고서 자라난 이파리들이 지난 모든 것들은 이제 흔적이 되었다고 했어 날 집에 데려다주오 내 님 곁에 누워 끝없는 별을 세다가 잠들 수 있게 밤을 비추는 저 달이 내 가는 길을 아려나 끝없는 안개 너머에 소년이 서있네 기억에 넘실거리는 목소리가 전해졌지 내가 잊은 시간 속에 기다리겠다고 날 집에 데려다 주오 내 님 곁에 누워 끝없는 별을 세다가 잠들 수 있게
크레딧
- 아티스트
- 블루램 (Blue lamb)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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