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거릴 걸어가는 지금도 땀이 맺혀버린 얼굴도 햇살마다 눈부시게 나를 쫓아도 나는 너를 만나러 간다 북적이는 많은 사람과 이글거리는 자동차와 그 사이로 니 얼굴만이 떠올라서 나는 너를 만나러 간다 푸르르게 자라난 나무 그곳에서 널 기다릴께 얼음물을 만진 손으로 너의 볼을 식혀줄께 너의 그늘도 되고 싶고 너의 부채도 되고 싶고 마음만 앞서 나 혼자 땀만 흘릴때 너는 손수건을 건넸지 너는 내게 그늘이였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저 서로 존재한다는 그 이유가 그 하나로 그늘이겠지 푸르르게 자라난 나무 그 곳에서 널 기다릴께 얼음물을 만진 손으로 너의 볼을 식혀줄께 붉어진 너의 볼 감싸안은 채로 내 눈에 니 모습 가득 담은채로 내 이름 따뜻히 부르는 너에게로 여름날의 우리의 풍경 사계절중 한번의 순간 이 순간의 추억을 얼려 먼 훗날에 녹여 마시길
크레딧
- 아티스트
- 김진호 (SG워너비)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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