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래 이거 정말 웃기네 시간 그거 정말 아무것도 아니래 10년 만난 친구 한순간에 잃기도 또 단시간에 사귄 애가 맘이 맞기도 또 한순간에 어긋나면 끝이래 나 끊기는 게 무서웠어 이젠 별거 없어 시간 비례한 게 멍청해 인연 별거 없더라고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슬피 가더라고 그래도 우리 만나 웃기도 참 많이 웃었잖아 같이 속맘 털어놓고 울기도 막 울었잖아 내 꽉 막힌 도로 위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여름날 시원한 물 한 잔 같은 그대여 물론 떠나간 사람은 밉기도 그립기도 해 근데 지금 내 옆엔 너희가 있어 OK 잠시 들린 휴게소를 뒤로하고 Good Bye 시간 되면 나중에 기울이자고 술잔 그래 우리 언젠간 끝이 나겠지만 그래 우리 언젠간 못 보겠지만 그래 연이란 게 어차피 그런 거겠지만 그래도 함께였을 땐 행복했으니까 그래 사람 사는 게 뭐 다 그렇겠지만 그래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그래 살아가다 보면 다 바뀌겠지만 그래도 지금만큼은 행복하자 다 조금은 그리웠다고 나 말해도 될까 철없던 추억에 애타게 갇히고 싶어 우리 함께했던 지난날에 온기는 여전히 우리를 부르고 그날로 갈 순 없을까 돈만 없던 우린 시간도 없는 어른이 됐네 너랑 놀고 싶어 웃으며 어릴 때처럼 바람처럼 왔다 슬피 가지 말길 바랬던 그 애는 지금 현실에 살지 잘 지내? 잘 지내길 바라 다음에 한잔해 아니 시간 내서 얼굴 보자 친구야 그래 우리 언젠간 끝이 나겠지만 그래 우리 언젠간 못 보겠지만 그래 연이란 게 어차피 그런 거겠지만 그래도 함께였을 땐 행복했으니까 그래 사람 사는 게 뭐 다 그렇겠지만 그래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그래 살아가다 보면 다 바뀌겠지만 그래도 지금만큼은 행복하자 다
크레딧
- 아티스트
- 백식 (Baeksik)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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