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비바람이 몰아친 지친 나를 보고 다들 미친 맛이 간 사람으로 몰아붙인 그런 나날들을 나 여태 살면서 후회는 없었어 역시 울지 않았어 나 그래 많은 유혹과 시련이 내 갈길을 막고는 했었지 그러나 난 등대지기 지금 해야 할 일이 아직도 참 많이 있지 거친 폭풍우가 오지 않나 먹구름이 내 햇빛을 가리지 않나 너무하지 않나 그러면서도 난 계속 등댈 지키지 꿋꿋히 나의 삶을 살아가려 하지 봐라 날 봐라봐라 날 내눈을 쳐다봐 양심을 들여다봐 정당한 내 삶을 사랑하고 있네 난 아직도 난 아직도 난 밝게 비출 햇빛을 기다리고 있네 아직도 난 날 기다리는 곳에 불을 밝게 비출래 아직도 난 바른 삶을 살겠네 난 희망이 되겠네 아직도 난 아직도 난 매일밤 달지고 뜨고 지고 뜨고 지고 뜨고 하지만 해는 어디로 간지 간데 없고 사람들은 속으로만 한줄기 빛을 원하고 있지 겉으로는 모두들 그러지 않지 난 내삶이 그토록 원하고 있던 죽도록 외쳐주기 원하도록 왜 바라기만 하는지 나서지 않고 뒤에서만 바라다보는지 이젠 나서겠어 이세상 끝까지 달려가겠어 날 믿어 남차례까지 기다리지 않겠어 내가 하지 않으면 안되겠어 구석구석 불을 밝게 비춰주겠어 나의 이런 모습 조차도 속물들과 비교하고 비판하려 들고 하하 그러는 세상은 내 등대가 하하~ 밝게 비춰준다 하 가식과 위선으로 가득찬 겉치레만 중요한 거짓만 가득찬 저기 바다 새우만도 못한 그런 사람들에게 내 등댈 비출래 난 슬쩍 떠오르는 것은 그저 슬퍼하는 저 구름과도 같은내 마음 또 너의 마음 고독을 씹고 있는 이 등대지기 마음 왜 나는 외톨이여야만하나 난 올바르게 살면서 왜 외톨인가 많은 사람들 안에서 난 비위맞춰 살긴 싫다 구역질 난다 이런 노랠 부르는 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지 하지만 걱정은 없어 근심도 없어 언제까지나 등대를 지키겠어
크레딧
- 아티스트
- 언타이틀
- 장르
- 댄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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