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새가 날아든다 웬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북녘새 삼륙곡식 풍년초 농촌 화단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국새가 울음울어 울어~울어 울어 울음운다 이 산으로 가면 쌔둑 쌔뚝 저 산으로 가면 쌔쌔둑 쌔둑 어이 어이 이히~ 남원 산성 올라가 이화궁전 바라보니 수지니 날지니 해동청 보라매 석양은 늘어져 갈매기 울고 능수버들까지 흐느러지네 이 산으로 가면 음 어이야 어허야 디 여~ 세상이로구나~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 누구뇨 우리네 인생은 한 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인데 에라 만수에라 대신이여 저 건너 장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비둘기 잡지 마소 저 비둘기는 나와 같이 님을 잃고 임을 찾아 밤새도록 헤멨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여 아리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주까리 저까는 북경자리 살구나무 정자로만나러오세 아리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 다 주막집을짓고 정든님오기만 기다린다 아리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한만은 이세상 야속한 일많아 정을두고몸만가니 눈물이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왜 성화요 백살잡아 쌩모래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 생명 다 할날도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왜 성화요 청춘에 짖밟힌 사람 눈물은 흘리며 어디로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왜 성화요 한많은 이세상 냉정한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겟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왜 성화요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났네 에헤 아리랑 음 아라리가났네 님 은 죽어서 나아직도기다리오 나는 음 따라가며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났네 에헤 아리랑 음 아라리가났네 운명생 은 구부야 구부야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났네 에헤 아리랑 음 아라리가났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조용필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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