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初心)
김훨
남겨진 시간에 우리는 생각했다 외로움과 고독의 순간이 날 찾아올 때 우우우 지나간 시간을 그리워 한다 무수한 것들이 우리를 지나쳐 갔다 그 틈새에서 내리는 빛을 본다 어둠이 찾아와 선명해진 빛과 그림자에 덮힌 우리들 아아아 남겨진 시간에 우리는 생각했다 외로움과 고독의 순간이 날 찾아올 때 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