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Drama 없는 인생이란 없지 TV에서 포장 해놔도 대부분은 억지 오너의 아들 뒤 따르는 부담 책임감 버려 둘 순 없지만 이게 날 살게 해 매일 밤 몇 해 전 연고도 없던 부산에 떨어진 나 긴 여행을 떠났지 난 하고 싶은 게 뭘까 진짜 매일 듣던 노래에 위로가 돼 정신을 차리고 그래 돌려주자 내가 받은 만큼만 다시 또 부산 to 일산 탄현 제니스 연습했던 시간 내가 진짜 Dream Chaser 머뭇댔던 기간 동안 확신하면 밀고 나가는 게 익숙한 내 방식 이제서야 눌러 앉은 PROFELLAZ Avenue까지 흘러가 가슴 따뜻한 정도의 아름다운 밤 괜히 창 밖을 자꾸만 보게 돼 저 밝은 달을 봐 아깝게 흘린 시간에 후회도 많이 남아 그러니까 미루지 말고 지금 뛰쳐나가 Right now yeah 당장 뛰쳐나가 Right now 예전엔 숨 가쁘게 걷던 이 동네 짧은 보폭 필요 이상의 긴장과 익숙했던 공복 차가운 가혹했던 현실 이딴 가사도 남들이 벌써 다 갖다 썼지 개나 소나 RAPSTAR 돌이켜 보면 동경하는 곳을 좁히기 위해 목소릴 높여 나 역시 놈들과 비슷하게 시간을 보내 그 시간이 7년이 지나서야 가난을 토해 이젠 눕듯이 앉아 한 손은 핸들을 잡아 따뜻한 내 차 안에 가득한 아늑함 생각해보면 참 많은 게 빗겼어 창 위로 총알처럼 스치는 터널에 불빛처럼 내가 어떻게 살아냈었지 불과 1년 전 걸어 온 길이 부끄럽지 않게끔 난 이뤘어 초심 신념 빼곤 다 바껴 버린 상황 PROFELLAZ 내 식구들 말고는 할 수 없는 반박 그 누가 그어준 대로 못 넘는 한계라는 선은 이제 아무 의미 없지 설령 가시덤불 이라 해도 괴롭지 않아 매 순간이 행복해 지금 이 순간이 어제보다 새롭네 나를 가두던 새장을 깨 갇힌 적이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을 때야 믿을 수 있어 내 자신을 어렵게 안은 내 진심과 대면 한 뒤에야 비로소 해방을 해
크레딧
- 아티스트
- 홍창우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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