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항상 변하지 않는 거리 지나는 버스 차창엔 수없이 지나는 사람들과 늘 똑같은 내 모습 익숙한 동네를 지나 겨우 눈을 떴을 때 수많은 소란들을 지나 멈춘 발걸음엔 어딘지 모를 곳에 난 누군지 모르고 목적지를 잃은 채 도시의 표류 속 모든 거리 위로 네 모습이 흘러 점점 멀어지고 다시 서늘해져 무엇일지 몰라 언제일지 몰라 이대로 난 흘러가 매일 똑같은 자리에서 매일 같은 사람을 만나도 세상은 계속 변해가고 어제 그리고 또 오늘도 어딘가에 속하지 못하고 누군지도 모를 널 기다리고 있어 어딘지 모를 곳에 난 누군지 모르고 목적지를 잃은 채 도시의 표류 속 모든 거리 위로 네 모습이 흘러 점점 멀어지고 다시 서늘해져 무엇일지 몰라 언제일지 몰라 이대로 난 흘러가 누군가에게 물어도 알려주지 않아 아직도 나는 여길 떠돌아다니고 이유를 몰라 세상 속 (어딘지 모를 곳에 난 누군지 모르고) 목적지를 잃은 채 도시의 표류 속 모든 기억 위로 내 모습이 흘러 다시 돌아오고 시간이 흘러도 달라지지 않아 멈춰지지 않아 그저 이렇게 살아 아무리 도망치려 해봐도
크레딧
- 아티스트
- 김민수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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