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널 사랑하던 때의 공기가 날 헷갈리게 해 그래 이런 날이 꼭 올까 봐 너의 흔적을 다 지웠었지 단 한번도 마주치지 않기를 거리거리마다 바래왔었어 지을 표정이 없어서 또 건낼말도 없잖아 남아있는 사진 두 장에 우리 길었던 시간이 스쳐 머릿속은 온통 너와 나의 미소로 널 미워하는 줄 알았는데 시간은 그 마저 허락하지 않아 다시 이 아득한 공기를 따라가 이별에 일 년을 더 묻어도 같은 향기에 걸음을 멈춰서 너의 안부를 나 대신 누군가 전해줬으면 해 나에게만 남겨진 아픔을 아나 봐 아무도 너의 소식을 전하지 않아 니가 흐릿해 밤이 더 짙어져 널 미워해야 하는 거잖아 그 시간이 얼마나 아팠는데 또 이렇게 니생각에 노랠 할까 내 기억 속에만 머물러줘 마지막 상처가 아물 때까지 오늘 같은 날 오늘 같은 밤은 너보다 내가 미워
크레딧
- 아티스트
- 마리탱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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