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는 알았을까 이렇게 무뎌져 갈 걸 며칠도 못 가서 눈물도 지쳐 버릴 걸 작은 방안에 동그랗게 앉은 난 잊어야 좋은 것들을 세어봐 하나씩 하나씩 내가 제일 사랑했던 순서로 손가락 열개를 다 쓰고도 모자란 기억 그는 알았을까 이토록 부질없는 걸 안될것 같아도 결국엔 살아지는 걸 얕은 한숨은 버릇처럼 늘어가 창문 밖으론 시간이 흐를까 하루씩 하루씩 자고나면 그만큼 멀어질까 한 계절 또 한 계절 쌓여가면 편안해 질까 설레는 시작엔 끝이 있단 걸 그는 알았겠지 처음부터 하나씩 하나씩 내가 제일 사랑했던 순서로 손가락 열개를 다 쓰고도 모자란 기억 하루씩 자고나면 그만큼 멀어질까 한 계절 또 한 계절 쌓여가면 편안해 질까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수영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