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인간 하나 인간 둘 붙어먹다 마주치는 얄팍한 순간들 실망하는 맘도 마음대로 관둘 수 있길 원해 근데 그거 허락한들 삶에서 퇴장 야 그럼 죽지 침대 끝에 잠 덜 깬 채 죽치고 앉아 어제 뉴스를 떠올려 순식간 무관심과 심각한 표정 번갈아 돌려 #stopasianhater #blacklivesmatter 넘치는 해시택 근데 세상은 왜 이럴까 지하철에서 외노자 대할 때 우리동네에서 비슷한 외모로 한국말 하는 중국인 대할 때 범죄자 외국놈일 때 내 표정 봐 몇 번을 뒤집혀도 못미더운 정부와 그걸로 싸우는 사람들은 알까 자 이쯤에서 우리 잠깐 얘기 좀 할까 난 매일 스치듯 지나친 거야 지나친 생각일까 전부 팩트란건 잊지마 친구야 도망친 거야 그러다 불현듯 닥친 거야 난 매일 스치듯 지나친 거야 지나친 생각일까 전부 팩트란건 잊지마 친구야 도망친 거야 그러다 불현듯 닥친 거야 이젠 아비 된 눈에 보이는 때론 목 조이던 알 수 없는 세상의 이치 첫번째로 잃은 겸손을 빙자한 자존감과 시간 흘러 누적되어 가져온 감가 사회의 중력은 다 끌어내리지 모두 마찬가지 깊숙이 뿌리내린 이 자기 혐오 시험 들어 대충 눈 가리면 O 눈 뜨면 X 모토는 도 아니면 모 얘 쉽게 쉽게 살어 뭐 어떤 부귀 영화 누린다고 피곤하게 구니 어디서든 비춰지니 지켜 품위 언제나 고효율에 당겨진 구미 인정하면 정의 없는 괜찮아 타인 앞에선 표정이 없는 놈이 돼 뭐라도 걔네 머리 위에 섰다 자랑하는 그것만이 유일하게 초라한 나를 사랑하는 방법 난 매일 스치듯 지나친 거야 지나친 생각일까 전부 팩트란건 잊지마 친구야 도망친 거야 그러다 불현듯 닥친 거야 난 매일 스치듯 지나친 거야 지나친 생각일까 전부 팩트란건 잊지마 친구야 도망친 거야 그러다 불현듯 닥친 거야
크레딧
- 아티스트
- 피타입 (P-TYPE) , Optical Eyez XL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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