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세상이 점점 더 편해진다지만 난 잘 모르겠어 그런데 왜 점점 외려 불편하게만 느껴지는 건지 내겐 더 필요한 기능은 없는데 사실 그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데 자꾸 뭘 배워야만 한다고 하는지 모르겠어 왜 인구가 줄어든다고 걱정하는지 모르겠어 나가면 아직도 정신없이 너무 많아 보이던데 사람들은 말하지 사람이 더 필요해 사람들은 말하지 돈이 더 필요해 그저 돈돈하며 몇 조 가치 등신 가치 너무 지겨워 낡은 타자기가 더 좋아 신형 아이세븐보다 더 낡은 턴테이블이 좋아 신형 전화기보다 더 물론 나를 바보라고 비난할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그 이상 더 강요는 하지 말아 주면 좋겠어 나는 점점 머리가 아파 미치겠어 전두엽을 점점 조여오는 것 같아 거기가 어딘지도 모르는데 따라가도 될지 모르겠어 낡은 타자기가 더 좋아 신형 아이세븐보다 더 낡은 턴테이블이 좋아 신형 전화기보다 더 낡은 타자기가 더 좋아 신형 아이세븐보다 더 낡은 턴테이블이 좋아 신형 전화기보다 더
크레딧
- 아티스트
- 김민규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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